영동고속도로서 화물차끼리 추돌…1명 사망
신동원 기자
입력 2019 11 08 08:37
수정 2019 11 08 08:48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이날 이천시 호법면 안평리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75㎞ 지점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여파로 서행하던 22t 화물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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