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옥련동 연경산 불…헬기 5대 투입
한상봉 기자
입력 2020 03 15 18:37
수정 2020 03 15 18:37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현재 산림청 대형헬기 5대를 비롯해 각종 소방장비 30여대와 소방관 등 140여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금 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강한 바람에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