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악천후 속 전복 어선 수색하는 해경
신성은 기자
입력 2020 12 30 10:14
수정 2020 12 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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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해경 함정이 제주항 앞바다에서 수색을 하고 있다. 2020.12.30
연합뉴스
30일 오전 해경이 제주항 방파제에서 수색을 하고 있다. 2020.12.30
연합뉴스
29일 오후 7시 44분께 제주항 북서쪽 약 2.6㎞ 해상에서 제주시 한림 선적 저인망어선 32명민호(39t)가 전복됐다. 30일 오전 해경이 제주항 방파제에서 수색을 하고 있다. 2020.12.30
연합뉴스
해당 어선은 오전 4시를 전후해 높은 파도에 밀려 제주항 방파제에 부딪혀 일부 파손됐으며, 현재까지 구조된 선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제주도 전 해상에는 풍랑 경보가 내려진 상황이다.2020.12.30
뉴스1
29일 오후 7시 44분께 제주항 북서쪽 약 2.6㎞ 해상에서 제주시 한림 선적 저인망어선 32명민호(39t)가 전복돼 해경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2020.12.30
제주해경 제공
29일 오후 7시 44분께 제주항 북서쪽 약 2.6㎞ 해상에서 제주시 한림 선적 저인망어선 32명민호(39t)가 전복돼 해경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2020.12.30
제주해경 제공
29일 오후 7시 44분께 제주항 북서쪽 약 2.6㎞ 해상에서 제주시 한림 선적 저인망어선 32명민호(39t)가 전복됐다.
30일 오전 해경 함정이 제주항 앞바다에서 수색을 하고 있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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