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집 무너지고 도로 끊기고…폭우에 쑥대밭 된 포항
신성은 기자
입력 2021 08 27 11:34
수정 2021 08 27 11:34
지난 24일 태풍 오마이스와 저기압에 따른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많은 비가 내린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에 큰 피해가 났다. 26일 오후 죽장면 한 주택이 무너져 있다. 2021.8.2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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