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홀트♥’ 4살 연하 란제리 모델 브라이아나 홀리 임신
김혜민 기자
입력 2018 04 18 11:16
수정 2018 04 18 11:16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홀트가 아빠가 된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닷컴, 데일리 메일 등은 배우 니콜라스 홀트(30‧ Nicholas Caradoc Hoult) 여자친구인 모델 브라이아나 홀리(26‧Bryana Holly)가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니콜라스 홀트가 아빠가 된다. 그의 여자친구 브라이아나 홀리가 첫 아이를 임신했다”면서 “두 사람은 매우 행복해 하고 있다”고 측근의 말을 전했다.
4살 연상 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지난해 교제를 시작, 최근 아이가 생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아역 출신 니콜라스 홀트는 영화 ‘어바웃 어 보이’, ‘싱글맨’,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웜 바디스’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의 연인 브라이아나 홀리는 미국 란제리 모델로 플레이보이, 맥심 등에서 활약, SNS상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해당 매체는 “니콜라스 홀트가 아빠가 된다. 그의 여자친구 브라이아나 홀리가 첫 아이를 임신했다”면서 “두 사람은 매우 행복해 하고 있다”고 측근의 말을 전했다.
4살 연상 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지난해 교제를 시작, 최근 아이가 생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아역 출신 니콜라스 홀트는 영화 ‘어바웃 어 보이’, ‘싱글맨’,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웜 바디스’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의 연인 브라이아나 홀리는 미국 란제리 모델로 플레이보이, 맥심 등에서 활약, SNS상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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