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에 워너원이 떴다...7일 워너원 멤버 완전체 출격 ‘기대 UP’
김혜민 기자
입력 2018 04 06 17:24
수정 2018 04 06 17:27
그룹 워너원이 ‘아는 형님’에 출격한다.
7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대세 그룹 워너원 멤버 전원이 출연한다.
워너원 멤버들은 등장하자마자 “‘아형고’에 꼭 전학 오고 싶었다”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에 형님들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워너원의 전학을 환영했다.
이날 워너원 멤버들은 각자 준비한 각양각색 자기소개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강다니엘은 “하루에 한 번씩은 꼭 방송에서 이름이 언급되는 강다니엘이야”라고 자신을 소개해 형님들에게 ‘센스 합격점’을 받았다.
하성운은 “조금 작지만 깊은 생각과 큰 꿈이 있는 하성운이야”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형님 쪼꼬미’ 이수근의 자리에 대신 앉아 웃음을 자아냈다.
다른 멤버들 역시 재치 있는 입담으로 자신을 소개하며 맹활약을 펼쳤다는 후문.
한편 ‘완전체’로 찾아온 워너원의 센스 넘치는 자기소개는 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워너원 멤버들은 등장하자마자 “‘아형고’에 꼭 전학 오고 싶었다”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에 형님들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워너원의 전학을 환영했다.
이날 워너원 멤버들은 각자 준비한 각양각색 자기소개로 매력을 발산했다.
하성운은 “조금 작지만 깊은 생각과 큰 꿈이 있는 하성운이야”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형님 쪼꼬미’ 이수근의 자리에 대신 앉아 웃음을 자아냈다.
다른 멤버들 역시 재치 있는 입담으로 자신을 소개하며 맹활약을 펼쳤다는 후문.
한편 ‘완전체’로 찾아온 워너원의 센스 넘치는 자기소개는 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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