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랜드2’ 김성은♥정조국 부부 집 최초 공개...“소름돋아”
김혜민 기자
입력 2018 04 17 09:37
수정 2018 04 17 09:37
‘마마랜드2’ 배우 김성은이 방송 최초로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첫 방송된 패션앤 ‘마마랜드2’에서는 배우 김성은과 축구선수 정조국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김성은은 결혼 10년 만에 최초로 집을 공개, 깔끔하게 정리 정돈된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모델 이현이는 “우리 집이랑 너무 다르다”며 감탄했다.
김나영은 “얼마나 깨끗하게 하고 사는지 냉장고를 열어달라”고 말했고, 김성은은 종류별로 진열된 냉장고를 공개해 또 한 번 놀라움을 줬다.
이날 공개된 김성은 집 거실과 아들 태하 방은 말 그대로 깔끔 그 자체였다. 특히 순서대로 정리된 책장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현이와 김나영은 “소름돋는다. 무서울 지경”이라고 경악해 웃음을 줬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 이듬해 첫 아들 태하 군을 얻었다. 지난해 둘째 딸 윤하를 낳으면서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사진=패션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이날 김성은은 결혼 10년 만에 최초로 집을 공개, 깔끔하게 정리 정돈된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모델 이현이는 “우리 집이랑 너무 다르다”며 감탄했다.
김나영은 “얼마나 깨끗하게 하고 사는지 냉장고를 열어달라”고 말했고, 김성은은 종류별로 진열된 냉장고를 공개해 또 한 번 놀라움을 줬다.
이날 공개된 김성은 집 거실과 아들 태하 방은 말 그대로 깔끔 그 자체였다. 특히 순서대로 정리된 책장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현이와 김나영은 “소름돋는다. 무서울 지경”이라고 경악해 웃음을 줬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 이듬해 첫 아들 태하 군을 얻었다. 지난해 둘째 딸 윤하를 낳으면서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사진=패션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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