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 곽정은 “33살 이후 연하남만 만났다” 깜짝 고백
김혜민 기자
입력 2018 04 26 10:13
수정 2018 04 26 10:13
‘연애의 참견’ 곽정은이 연하남과 연애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공개한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KBS joy ‘연애의 참견’에서는 작가 곽정은이 연하남과의 화끈한 연애담을 고백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12살 연하 남자친구와 연애 중인 한 여성이 주변의 곱지 않은 시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에 김숙은 곽정은에게 “연하남을 많이 만나보지 않았느냐”고 물었고, 곽정은은 “33살 이후로는 연하만 만났다”며 자신의 연애담을 털어놨다.
곽정은은 “최대 9살 연하까지 만나봤다”며 연하남과 연애를 한 특별한 이유를 공개할 예정.
한편 곽정은이 출연하는 ‘연애의 참견’은 오는 28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사진=KBS joy
연예팀 seoulen@seoul.co.kr
이날 방송에서는 12살 연하 남자친구와 연애 중인 한 여성이 주변의 곱지 않은 시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에 김숙은 곽정은에게 “연하남을 많이 만나보지 않았느냐”고 물었고, 곽정은은 “33살 이후로는 연하만 만났다”며 자신의 연애담을 털어놨다.
곽정은은 “최대 9살 연하까지 만나봤다”며 연하남과 연애를 한 특별한 이유를 공개할 예정.
한편 곽정은이 출연하는 ‘연애의 참견’은 오는 28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사진=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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