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화보 공개, 10kg 쪘어도 완벽 미모 자랑 ‘인형 같은 외모’

구혜선
배우 구혜선이 SNS를 통해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1일 구혜선이 최근 촬영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구혜선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톱에 핑크색 정장을 차려입은 구혜선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한쪽 어깨를 드러낸 블랙 원피스를 입고 있다. 그는 하얀 피부와 대조되는 강렬한 레드립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근 SNS를 통해 체중 10kg이 늘었다고 밝힌 구혜선은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배우에서 감독으로 활약 중인 구혜선은 올해 단편 영화 ‘미스터리 핑크’를 연출했다. ‘미스터리 핑크’는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이어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 초청받았다.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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