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서 초등학생 태운 통학버스 충돌사고…10명 다쳐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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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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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태운 통학버스가 승용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경북소방본부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4시 31분쯤 경북 안동시 일직면 한 도로에서 초등학생을 태운 통학버스가 좌회전하던 중 직진하던 승용차와 충돌했다.

당시 통학버스에는 운전자 1명과 교사 1명, 학생 7명 등 9명이 타고 있었다.

이 사고로 50대 여교사가 이마를 부딪치는 등 버스 탑승자 8명과 승용차 운전자 등 10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하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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