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인프라, 창립 20주년 맞아 미래 비전 공유… “From Infra to AI, Next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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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성장전략 공개… AI·클라우드·데이터센터 중심 사업 확대
- 사람 중심 조직문화와 지속 성장 의지도 함께 강조
ICT 전문기업 진인프라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미래 성장 비전과 사람 중심 조직문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진인프라는 최근 서울 밀리토피아호텔에서 임직원이 함께하는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년간의 성장과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6년 설립된 진인프라는 네트워크 및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다. 현재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보안, AI, 통합운영관리 등 ICT 전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인프라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임직원 수도 설립 초기 규모에서 400여 명 규모로 확대되며 지속적인 고용 창출과 사업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From Infra to AI, Next 20’을 슬로건으로 내건 미래 비전이 공개됐다. 진인프라는 기존 인프라 중심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양자기술 분야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설 계획이다.

행사장에서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축하 메시지 보드에는 “20주년 축하합니다”, “앞으로의 20년도 기대됩니다”, “함께 성장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등 회사와 동료를 향한 응원과 감사의 메시지가 이어졌고, 구성원들은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미래를 함께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전 사연 공모를 통해 진행된 ‘진인프라 마음 라디오’는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료에게 전하는 감사의 마음과 팀원들을 향한 응원, 함께 성장해 온 추억이 소개되며 행사장 곳곳에 웃음과 감동을 더했다. 특히 평소 전하지 못했던 진심 어린 이야기가 공유되며 구성원 간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인프라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창립기념일을 넘어, 구성원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의 정체성과 문화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근속자 포상, 비전 선포식, 만찬 프로그램 등도 함께 진행돼 임직원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이 이어졌다.

진인프라 관계자는 “지난 20년은 고객과 임직원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 경영과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AI 시대를 선도하는 ICT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인프라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 기부 캠페인, ESG 실천 프로그램 등을 함께 추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힘쓰고 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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