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소녀에게,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이달의 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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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은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소녀에게,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를 연재 보도했다.
서울신문은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소녀에게,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를 연재 보도했다.


한국기자협회가 제429회(2026년 5월) ‘이달의 기자상’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수상작으로 서울신문의 ‘소녀에게,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기획 시리즈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신문 기획취재팀(유영규·홍인기·최재성·명종원·박상연 기자)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착취 범죄의 실태와 제도의 허점, 대안 등을 지난 4~5월 4회에 걸쳐 연재했다.

기획취재팀은 지난 1~4월 넉 달간 전국을 돌며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센터와 피해자, 피해자 딸을 둔 아버지, 가해자 등을 직접 만나 취재했다. 성착취 가해자들이 스마트폰을 쥔 모든 아이를 노리고 있다는 점, 피해자들은 보호받지 못하고 오히려 죄인 취급을 받고 있다는 현실을 보도에 담아냈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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