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제이비앤, 중국 기업과 800만 불 규모 ‘셀리본’ 독점 총판 계약 체결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특허기술 수출’에 이어 ‘브랜드 직진출’까지… 中시장 진출 구조 다각화
(사진=와이제이비앤 제공)
(사진=와이제이비앤 제공)


K-뷰티 헤어·퍼스널케어 전문기업 ㈜와이제이비앤(YJBN Co., Ltd., 대표 장은주)이 자사 플래그십 브랜드 ‘셀리본(CELLREBORN)’의 중국 본토·홍콩·마카오 독점 총판 계약을 약 800만 불 규모로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발표한 중국 시장 협력 계약에 이은 두 번째 진출 성과다.

이번 계약은 상하이 기반의 중국 브랜드 운영·유통 전문기업과 체결됐다. 대상 권역은 중국 본토, 홍콩, 마카오 전역이며, 대상 품목은 셀리본의 헤어케어, 스킨케어, 헤어브러시 및 미용 도구 전 제품군이다.

계약에 따라 제품 공급을 포함해 중국 내 브랜드 운영, 플랫폼 입점, 채널 확장, 마케팅, 판매 전략을 포괄하는 파트너십으로 진행된다. 중국 측 파트너사는 티몰, 타오바오, 징동, 더우인, 샤오홍슈, 위챗몰 등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해 셀리본 브랜드의 중국 시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와이제이비앤은 지난달 중국 협력 파트너사와 특허기술 기반 협력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계약을 통해 셀리본 브랜드의 중국 직진출 채널을 확보하게 됐다. 회사는 기술 수출과 브랜드 수출을 동시에 추진하며 중국 시장 진출 구조를 다각화하고 있다.

회사는 자체 보유한 ‘CGE Complex’ 특허기술(특허 제10-2360708호)을 기반으로 식물성 기능성 헤어케어 제품을 개발해 왔다. 셀리본은 현재 미국, 말레이시아, 태국, 대만 등 전 세계 23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경기도 수출프론티어기업(2022년) 및 글로벌 강소기업 1000+(2024년)에 선정된 바 있다. 현재 중국 NMPA 등록을 완료하여 일반무역 기반 유통을 준비 중이다.

㈜와이제이비앤 관계자는 “지난달 특허기술 기반 협력에 이어 이번 800만 불 규모 셀리본 브랜드 독점 총판 계약까지 연이어 체결되면서 중국 시장 진출 구조가 한층 입체적으로 갖춰졌다”며 “기술 라이선스와 브랜드 수출이라는 두 축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 K-뷰티 헤어케어의 입지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상하이 파트너사의 중국 내 온·오프라인 운영 역량과 ㈜와이제이비앤의 제품 개발·브랜드 경쟁력을 결합해 가시적인 수출 성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셀리본을 중국 시장 내 경쟁력 있는 K-뷰티·헤어케어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양승현 리포터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셀리본 브랜드의 중국 총판 계약 규모는?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