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표 커플’ 판빙빙♥리천, 케미 남다른 동반 화보
강경민 기자
입력 2018 01 05 16:26
수정 2018 01 05 16:26
공개 커플인 중국 배우 판빙빙과 리천이 동반 화보를 선보였다.
5일 ‘엘르(ELLE) 차이나’ 측은 판빙빙과 리천이 30주년 기념 화보를 장식했다고 알렸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를 통해 판빙빙과 리천은 달달한 커플 케미를 뽐냈다. 레드 컬러의 재킷을 걸친 판빙빙은 완벽한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리천은 레드 컬러 팬츠를 입고 커플룩을 연출했다.
또한 리천이 판빙빙에게 백허그를 해주며 달달한 스킨십도 선보였다. 진지한 표정을 짓기도 하고 발랄한 매력을 내뿜으며 다이내믹한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선남선녀 비주얼이 돋보였다. 결혼을 약속한 사이답게 친밀하고 끈끈한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
한편, 판빙빙과 리천은 2015년 중국 사극 ‘무측천’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사진=‘엘르’ 차이나
heilie@sportsseoul.com
5일 ‘엘르(ELLE) 차이나’ 측은 판빙빙과 리천이 30주년 기념 화보를 장식했다고 알렸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를 통해 판빙빙과 리천은 달달한 커플 케미를 뽐냈다. 레드 컬러의 재킷을 걸친 판빙빙은 완벽한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리천은 레드 컬러 팬츠를 입고 커플룩을 연출했다.
또한 리천이 판빙빙에게 백허그를 해주며 달달한 스킨십도 선보였다. 진지한 표정을 짓기도 하고 발랄한 매력을 내뿜으며 다이내믹한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선남선녀 비주얼이 돋보였다. 결혼을 약속한 사이답게 친밀하고 끈끈한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
한편, 판빙빙과 리천은 2015년 중국 사극 ‘무측천’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사진=‘엘르’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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