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J, 다채로운 컬러로 선보인 ‘꽃이야’…컴백 쇼케이스 현장
강경민 기자
입력 2018 01 17 15:50
수정 2018 01 17 16:00
그룹 JBJ가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트루 컬러즈(TRUE COLORS)’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JBJ의 새 앨범 ‘트루 컬러즈’는 JBJ 멤버들만의 색채가 녹아든 음악으로 팀의 진면목을 입증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래퍼 라인 김상균, 권현빈이 타이틀곡 ‘꽃이야’를 비롯한 전 수록곡 작사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리더 노태현이 퍼포먼스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타이틀곡 ‘꽃이야’는 JBJ가 최초로 선보이는 새로운 개념의 뉴 팝 트랙(New Pop Track) 장르의 곡으로 감성적 피아노 선율과 퓨처 바운스와 레게톤의 훅을 기반으로 하는 청량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타이틀곡 ‘꽃이야’를 비롯해 총 7곡이 수록된 JBJ의 두 번째 미니앨범 ‘트루 컬러즈(TRUE COLORS)’는 오늘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들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JBJ의 새 앨범 ‘트루 컬러즈’는 JBJ 멤버들만의 색채가 녹아든 음악으로 팀의 진면목을 입증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래퍼 라인 김상균, 권현빈이 타이틀곡 ‘꽃이야’를 비롯한 전 수록곡 작사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리더 노태현이 퍼포먼스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타이틀곡 ‘꽃이야’는 JBJ가 최초로 선보이는 새로운 개념의 뉴 팝 트랙(New Pop Track) 장르의 곡으로 감성적 피아노 선율과 퓨처 바운스와 레게톤의 훅을 기반으로 하는 청량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타이틀곡 ‘꽃이야’를 비롯해 총 7곡이 수록된 JBJ의 두 번째 미니앨범 ‘트루 컬러즈(TRUE COLORS)’는 오늘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들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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