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시상식 아찔한 등장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가수 리타 오라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제60회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해 레드 카펫 행사에 입장하고 있다.<br>AFP 연합뉴스
가수 리타 오라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제60회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해 레드 카펫 행사에 입장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브루노 마스가 제60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본상 4개 부문 중 3개 부문 트로피를 낚아챘다.

브루노 마스는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제60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 등 주요상을 휩쓸었다. 이 상들은 신인상과 더불어 장르 구분 없이 시상하는 4대 본상에 속한다.

래퍼 제이지는 이번 시상식에서 정규앨범 ‘4:44’ 로 8개 부문에 이름을 올려 최다부문 후보자가 됐지만 무관에 그쳤다. 켄드릭 라마 역시 정규앨범 ‘댐.’(DAMN.)으로 7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지만 본상 수상에는 실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dayBest
  1. 트럼프, 젤렌스키에 “무례하다” 면박…설전 끝 정상회담 ‘파국’

    thumbnail - 트럼프, 젤렌스키에 “무례하다” 면박…설전 끝 정상회담 ‘파국’
  2. 진화 나선 젤렌스키 “트럼프·미국민 존경”…사과는 거부

    thumbnail - 진화 나선 젤렌스키 “트럼프·미국민 존경”…사과는 거부
  3. “속옷 입었다가 사망” 충격…여러 차례 여친 임신·낙태시킨 50대男 최후

    thumbnail - “속옷 입었다가 사망” 충격…여러 차례 여친 임신·낙태시킨 50대男 최후
  4. “16만원 회 주문한 ‘노쇼’ 손님…실실 웃더니 잠적”

    thumbnail - “16만원 회 주문한 ‘노쇼’ 손님…실실 웃더니 잠적”
  5. “좀비 됐다” 호흡 느려지다 의식 불명…한국인 몰리는 ‘이곳’ 충격 근황

    thumbnail - “좀비 됐다” 호흡 느려지다 의식 불명…한국인 몰리는 ‘이곳’ 충격 근황
  6. 한국인 방문 1위인데…“출국세 최대 5만원” 방안 검토한다는 日, 왜

    thumbnail - 한국인 방문 1위인데…“출국세 최대 5만원” 방안 검토한다는 日, 왜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뉴스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