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아찔 옆트임’ 화보 속 봄의 여신
강경민 기자
입력 2018 04 19 16:43
수정 2018 04 19 16:43
고소영이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화보를 통해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세련된 외모로 데뷔 이후 패셔니스타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고소영은 이번 화보에서도 독보적 아우라를 발산했다. 아늑한 채광이 드리운 스튜디오에 촬영된 이번 화보는 고소영의 시그니처가 된 단발머리와 시크한 표정과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소영의 화보와 더 자세한 내용은 ‘마리끌레르’ 5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마리끌레르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세련된 외모로 데뷔 이후 패셔니스타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고소영은 이번 화보에서도 독보적 아우라를 발산했다. 아늑한 채광이 드리운 스튜디오에 촬영된 이번 화보는 고소영의 시그니처가 된 단발머리와 시크한 표정과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소영의 화보와 더 자세한 내용은 ‘마리끌레르’ 5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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