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소식 [포토] 아만다 사이프리드 ‘여신 강림’ 김태이 기자 입력 2018 05 08 17:37 수정 2018 05 08 17:37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1/2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18 멧 갈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멧 갈라의 주제는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이다.AP 연합뉴스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18 멧 갈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멧 갈라의 주제는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이다.로이터 연합뉴스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18 멧 갈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멧 갈라의 주제는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이다.로이터 연합뉴스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18 멧 갈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멧 갈라의 주제는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이다. 사진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