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케이티 페리 ‘뉴욕에 나타난 천사’
김태이 기자
입력 2018 05 08 17:56
수정 2018 05 08 17:57
케이티 페리가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18 멧 갈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멧 갈라의 주제는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이다.
사진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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