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지아 메이 재거, 표정부터 남다른 톱 모델의 ‘섹시’
강경민 기자
입력 2018 05 09 10:55
수정 2018 05 09 10:55
모델 조지아 메이 재거가 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1회 칸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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