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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여전한 ‘섹시 퀸’ 시애라

강경민 기자

입력 2018 05 21 10:31 수정 2018 05 2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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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시애라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AP 연합뉴스 — 가수 시애라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가수 시애라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AFP 연합뉴스 — 가수 시애라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가수 시애라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AFP 연합뉴스 — 가수 시애라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가수 시애라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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