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8 미스코리아 진’의 아름다운 자태
신성은 기자
입력 2018 07 05 10:13
수정 2018 07 0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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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6회를 맞는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1957년 1회 대회 이후 한 해도 빠짐없이 국내 최고의 미인을 선발해 온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최대의 미의 제전이다.
한편 이날 선발대회에는 방송인 박수홍과 걸스데이 유라가 진행을 맡았으며 1988년 미스코리아 진 김성령이 심사위원장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2018.7.4.
뉴스1" title="미스 경기 김수민(왼쪽 세번째)이 4일 오후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眞에 호명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수민은 디킨슨대학교 국제경영학과에 재학중인 재원으로 173.4.cm의 큰 키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김수민은 “진부하지만 믿기지 않고 기대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이 많은데 이 상을 받고 자만하지 무슨 일이든 열심히 일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1957년 1회 대회 이후 한 해도 빠짐없이 국내 최고의 미인을 선발해 온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최대의 미의 제전이다.
한편 이날 선발대회에는 방송인 박수홍과 걸스데이 유라가 진행을 맡았으며 1988년 미스코리아 진 김성령이 심사위원장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201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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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은 디킨슨대학교 국제경영학과에 재학중인 재원으로 173.4.cm의 큰 키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김수민은 “진부하지만 믿기지 않고 기대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이 많은데 이 상을 받고 자만하지 무슨 일이든 열심히 일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1957년 1회 대회 이후 한 해도 빠짐없이 국내 최고의 미인을 선발해 온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최대의 미의 제전이다.
한편 이날 선발대회에는 방송인 박수홍과 걸스데이 유라가 진행을 맡았으며 1988년 미스코리아 진 김성령이 심사위원장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2018.7.4.
뉴스1
▲ 다음은 수상자 명단이다.
미스코리아 진 = 김수민(미스 경기)
미스코리아 선 = 서예진(미스 서울), 송수현(미스 대구)
미스코리아 미 = 임경민(미스 경북), 박채원(미스 경기), 김계령(미스 인천), 이윤지(미스 서울)
포토제닉상 = 김나영(미스 경북)
셀프브랜딩상 = 송수현(미스 대구)
뷰티스타일상 = 정희지(미스 경남)
인기상 = 서예진(미스 서울)" decoding="async" width='600' height='400' data-srcset="https://img.seoul.co.kr/img/upload/2018/07/05/SSI_20180705100612_V.jpg 660w, https://img.seoul.co.kr/img/upload/2018/07/05/SSI_20180705100612_O2.jpg 1200w, https://img.seoul.co.kr/img/upload/2018/07/05/SSI_20180705100612.jpg 3x" sizes="(max-width: 660px) 660px, 1200px" />
올해로 26회를 맞는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1957년 1회 대회 이후 한 해도 빠짐없이 국내 최고의 미인을 선발해 온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최대의 미의 제전이다.
한편 이날 선발대회에는 방송인 박수홍과 걸스데이 유라가 진행을 맡았으며 1988년 미스코리아 진 김성령이 심사위원장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미스코리아조직위원회 제공/뉴스1
▲ 다음은 수상자 명단이다.
미스코리아 진 = 김수민(미스 경기)
미스코리아 선 = 서예진(미스 서울), 송수현(미스 대구)
미스코리아 미 = 임경민(미스 경북), 박채원(미스 경기), 김계령(미스 인천), 이윤지(미스 서울)
포토제닉상 = 김나영(미스 경북)
셀프브랜딩상 = 송수현(미스 대구)
뷰티스타일상 = 정희지(미스 경남)
인기상 = 서예진(미스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