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8 미스코리아 진’의 아름다운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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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에 선정된 김수민(23. 디킨슨대학교 국제경영학) 씨가 기뻐하고 있다. 2018.7.4 <br>한국일보 제공=연합뉴스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에 선정된 김수민(23. 디킨슨대학교 국제경영학) 씨가 기뻐하고 있다. 2018.7.4
한국일보 제공=연합뉴스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에 선정된 김수민(23. 디킨슨대학교 국제경영학) 씨가 기뻐하고 있다. 2018.7.4 <br>한국일보 제공=연합뉴스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에 선정된 김수민(23. 디킨슨대학교 국제경영학) 씨가 기뻐하고 있다. 2018.7.4
한국일보 제공=연합뉴스
미스 경기 김수민이 4일 오후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眞에 당선된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br>김수민은 디킨슨대학교 국제경형학과에 재학중인 재원으로 173.4.cm의 큰 키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br>김수민은 “진부하지만 믿기지 않고 기대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이 많은데 이 상을 받고 자만하지 않고 무슨 일이든 열심히 일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br>뉴스1
미스 경기 김수민이 4일 오후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眞에 당선된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수민은 디킨슨대학교 국제경형학과에 재학중인 재원으로 173.4.cm의 큰 키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김수민은 “진부하지만 믿기지 않고 기대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이 많은데 이 상을 받고 자만하지 않고 무슨 일이든 열심히 일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뉴스1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수상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미 아메리카요가 박채원, 미 촉촉 이윤지, 선 송수현, 진 김수민, 선 서예진, 미 FRJ Jeans 김계령, 미 레삐 임경민. 2018.7.4 <br>한국일보 제공=연합뉴스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수상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미 아메리카요가 박채원, 미 촉촉 이윤지, 선 송수현, 진 김수민, 선 서예진, 미 FRJ Jeans 김계령, 미 레삐 임경민. 2018.7.4
한국일보 제공=연합뉴스
미스 경기 김수민(왼쪽 세번째)이 4일 오후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眞에 호명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br>김수민은 디킨슨대학교 국제경영학과에 재학중인 재원으로 173.4.cm의 큰 키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br><br>김수민은 “진부하지만 믿기지 않고 기대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이 많은데 이 상을 받고 자만하지 무슨 일이든 열심히 일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br><div class=

올해로 26회를 맞는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1957년 1회 대회 이후 한 해도 빠짐없이 국내 최고의 미인을 선발해 온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최대의 미의 제전이다.
한편 이날 선발대회에는 방송인 박수홍과 걸스데이 유라가 진행을 맡았으며 1988년 미스코리아 진 김성령이 심사위원장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2018.7.4.
뉴스1" title="미스 경기 김수민(왼쪽 세번째)이 4일 오후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眞에 호명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수민은 디킨슨대학교 국제경영학과에 재학중인 재원으로 173.4.cm의 큰 키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김수민은 “진부하지만 믿기지 않고 기대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이 많은데 이 상을 받고 자만하지 무슨 일이든 열심히 일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1957년 1회 대회 이후 한 해도 빠짐없이 국내 최고의 미인을 선발해 온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최대의 미의 제전이다.
한편 이날 선발대회에는 방송인 박수홍과 걸스데이 유라가 진행을 맡았으며 1988년 미스코리아 진 김성령이 심사위원장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2018.7.4.
뉴스1" decoding="async" width='600' height='400' data-srcset="https://img.seoul.co.kr/img/upload/2018/07/05/SSI_20180705100832_V.jpg 660w, https://img.seoul.co.kr/img/upload/2018/07/05/SSI_20180705100832_O2.jpg 1200w, https://img.seoul.co.kr/img/upload/2018/07/05/SSI_20180705100832.jpg 3x" sizes="(max-width: 660px) 660px, 1200px" />
미스 경기 김수민(왼쪽 세번째)이 4일 오후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眞에 호명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수민은 디킨슨대학교 국제경영학과에 재학중인 재원으로 173.4.cm의 큰 키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김수민은 “진부하지만 믿기지 않고 기대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이 많은데 이 상을 받고 자만하지 무슨 일이든 열심히 일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1957년 1회 대회 이후 한 해도 빠짐없이 국내 최고의 미인을 선발해 온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최대의 미의 제전이다.
한편 이날 선발대회에는 방송인 박수홍과 걸스데이 유라가 진행을 맡았으며 1988년 미스코리아 진 김성령이 심사위원장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2018.7.4.
뉴스1
선에 당선된 서예진(오른쪽)이 4일 오후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眞에 당선된 김수민을 축하하고 있다.<br>올해로 26회를 맞는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1957년 1회 대회 이후 한 해도 빠짐없이 국내 최고의 미인을 선발해 온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최대의 미의 제전이다. <br>한편 이날 선발대회에는 방송인 박수홍과 걸스데이 유라가 진행을 맡았으며 1988년 미스코리아 진 김성령이 심사위원장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2018.7.4.<br>뉴스1<br>
선에 당선된 서예진(오른쪽)이 4일 오후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眞에 당선된 김수민을 축하하고 있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1957년 1회 대회 이후 한 해도 빠짐없이 국내 최고의 미인을 선발해 온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최대의 미의 제전이다.
한편 이날 선발대회에는 방송인 박수홍과 걸스데이 유라가 진행을 맡았으며 1988년 미스코리아 진 김성령이 심사위원장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2018.7.4.
뉴스1
4일 오후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32명의 참가자들이 드레스 심사를 받고 있다.<br>올해로 26회를 맞는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1957년 1회 대회 이후 한 해도 빠짐없이 국내 최고의 미인을 선발해 온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최대의 미의 제전이다. <br>한편 이날 선발대회에는 방송인 박수홍과 걸스데이 유라가 진행을 맡았으며 1988년 미스코리아 진 김성령이 심사위원장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br>사진=미스코리아조직위원회 제공/뉴스1<br><br>▲ 다음은 수상자 명단이다.<br>미스코리아 진 = 김수민(미스 경기)<br>미스코리아 선 = 서예진(미스 서울), 송수현(미스 대구)<br>미스코리아 미 = 임경민(미스 경북), 박채원(미스 경기), 김계령(미스 인천), 이윤지(미스 서울)<br>포토제닉상 = 김나영(미스 경북)<br>셀프브랜딩상 = 송수현(미스 대구)<br>뷰티스타일상 = 정희지(미스 경남)<br>인기상 = 서예진(미스 서울)

▲ 다음은 수상자 명단이다.
미스코리아 진 = 김수민(미스 경기)
미스코리아 선 = 서예진(미스 서울), 송수현(미스 대구)
미스코리아 미 = 임경민(미스 경북), 박채원(미스 경기), 김계령(미스 인천), 이윤지(미스 서울)
포토제닉상 = 김나영(미스 경북)
셀프브랜딩상 = 송수현(미스 대구)
뷰티스타일상 = 정희지(미스 경남)
인기상 = 서예진(미스 서울)" decoding="async" width='600' height='400' data-srcset="https://img.seoul.co.kr/img/upload/2018/07/05/SSI_20180705100612_V.jpg 660w, https://img.seoul.co.kr/img/upload/2018/07/05/SSI_20180705100612_O2.jpg 1200w, https://img.seoul.co.kr/img/upload/2018/07/05/SSI_20180705100612.jpg 3x" sizes="(max-width: 660px) 660px, 1200px" />
4일 오후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32명의 참가자들이 드레스 심사를 받고 있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1957년 1회 대회 이후 한 해도 빠짐없이 국내 최고의 미인을 선발해 온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최대의 미의 제전이다.
한편 이날 선발대회에는 방송인 박수홍과 걸스데이 유라가 진행을 맡았으며 1988년 미스코리아 진 김성령이 심사위원장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미스코리아조직위원회 제공/뉴스1

▲ 다음은 수상자 명단이다.
미스코리아 진 = 김수민(미스 경기)
미스코리아 선 = 서예진(미스 서울), 송수현(미스 대구)
미스코리아 미 = 임경민(미스 경북), 박채원(미스 경기), 김계령(미스 인천), 이윤지(미스 서울)
포토제닉상 = 김나영(미스 경북)
셀프브랜딩상 = 송수현(미스 대구)
뷰티스타일상 = 정희지(미스 경남)
인기상 = 서예진(미스 서울)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성령(가운데)이 4일 오후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후배들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한국일보.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성령(가운데)이 4일 오후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후배들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한국일보.
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참가자 정희지(왼쪽부터), 김명서, 김나영, 윤이지, 홍지언, 김수민, 김현아, 박예하가 본선 시작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br>사진=한국일보 제공
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참가자 정희지(왼쪽부터), 김명서, 김나영, 윤이지, 홍지언, 김수민, 김현아, 박예하가 본선 시작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한국일보 제공
2018년 미스코리아 진(眞)에 김수민이 선발됐다. 이번 대회 심사위원장은 1988년 미스코리아 진인 배우 김성령 씨가 맡았다. <br>지난 10년 미스코리아 진의 사진을 모아봤다. 왼쪽 위 왼쪽부터 2018 김수민, 2017 서재원, 2016 김진솔, 2015 이민지, 2014 김서연. 아랫줄 왼쪽부터 2013 유예빈, 2012 김유미, 2011 이성혜, 2010 정소라, 2009 김주리. 2018.7.5 <br>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일보 제공
2018년 미스코리아 진(眞)에 김수민이 선발됐다. 이번 대회 심사위원장은 1988년 미스코리아 진인 배우 김성령 씨가 맡았다.
지난 10년 미스코리아 진의 사진을 모아봤다. 왼쪽 위 왼쪽부터 2018 김수민, 2017 서재원, 2016 김진솔, 2015 이민지, 2014 김서연. 아랫줄 왼쪽부터 2013 유예빈, 2012 김유미, 2011 이성혜, 2010 정소라, 2009 김주리. 2018.7.5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일보 제공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에 선정된 김수민(23. 디킨슨대학교 국제경영학) 씨가 기뻐하고 있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1957년 1회 대회 이후 한 해도 빠짐없이 국내 최고의 미인을 선발해 온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최대의 미의 제전이다.

한편 이날 선발대회에는 방송인 박수홍과 걸스데이 유라가 진행을 맡았으며 1988년 미스코리아 진 김성령이 심사위원장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 다음은 수상자 명단.
미스코리아 진 = 김수민(미스 경기)
미스코리아 선 = 서예진(미스 서울), 송수현(미스 대구)
미스코리아 미 = 임경민(미스 경북), 박채원(미스 경기), 김계령(미스 인천), 이윤지(미스 서울)
포토제닉상 = 김나영(미스 경북)
셀프브랜딩상 = 송수현(미스 대구)
뷰티스타일상 = 정희지(미스 경남)
인기상 = 서예진(미스 서울)

사진=한국일보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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