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섹시미’ 뽐낸 란제리 패션
신성은 기자
입력 2018 08 01 20:00
수정 2018 08 01 20:00
유닛 그룹 트리플H(현아, 펜타곤 후이-이던)로 활동하고 있는 현아의 무대 의상이 화제다.
최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섹시미를 뽐낸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타이틀곡 ‘레트로 퓨처(RETRO FUTURE)’ 무대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투와 큰 귀걸이로 더욱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완성시켰다. 또한 흑발 머리가 흰 피부와 대조돼 백설공주를 연상하게 했다.
무엇보다 스키니한 몸매지만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다소 과감한 의상을 무결점 몸매로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안겼다.
사진=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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