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끈한 옆태 자랑하는 ‘참기름녀’ 서리나
강경민 기자
입력 2018 08 10 16:42
수정 2018 08 10 16:42
서리나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완벽한 보디라인과 새하얀 피부로 주목받았던 서리나는 아찔한 옆라인으로 섹시함을 어필했다.
한편, 서리나는 과거 ‘참기름녀’로 이름을 알렸고 지난 2016년 11월에 스포츠서울이 보도한 “‘스포테이너’ 서리나, ‘긍정열매’ 10개 먹은 준비된 연기자”로 독자들에게 소개된 바 있다.
사진=서리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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