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뒷태 만점’ 설리, 흰티셔츠+청바지로 뽐낸 보디라인
입력 2018 08 19 11:24
수정 2018 08 19 11:24
가수 겸 배우 설리가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설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부 껍데기 같은 바지를 입으면 기분이 좋아”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있는 설리의 모습이 담겼다. 말아 올린 티셔츠 아래로 보이는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포니테일 스타일부터 땋은 머리까지 다양한 묶음 머리도 연출했다.
기본적인 옷차림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분위기를 발산하는 그의 자태가 돋보였다. 늘씬한 각선미와 더불어 새하얀 피부는 보는 이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설리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방송사 미정)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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