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CG같은 복근+볼륨’ 이연화, 일상에서도 완벽
입력 2018 08 30 16:35
수정 2018 08 30 16:35
‘머슬퀸’ 이연화가 일상에서도 완벽한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이연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복을 입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화는 분홍색 민소매 탱크톱으로 잘록한 허리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부각시켰다. 특히 보고도 믿기지 않는 이연화의 선명한 복근과 조그마한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그는 흰 티셔츠에 검은색 망사 스타킹을 신은 이연화는 빨간 모자로 포인트를 강조했다.
한편, 이연화는 국내 정상급 피트니스 대회인 ‘2017 머슬마니아 아시안 챔피언십’ 모델 부문에서 최고상인 그랑프리 상을 수상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뒤 국내 피트니스계를 대표하는 선수로 급부상했다.
스포츠서울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