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얀 피부에 글래머 몸매’ 7년차 모델 안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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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미.<br>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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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105cm에 달하는 롱다리의 소유자 7년차 모델 안정미를 스포츠서울이 소개했다.

지난해 미스맥심 콘테스트에 도전해 4강까지 오른 안정미는 단밖에 13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파워 인플루언서가 됐다. 길고 슬림한 몸매에 더해 37인치 E컵의 가슴라인은 안정미의 또 다른 매력포인트다. 안정미는 “‘섹시하다’라는 말은 모델에게는 칭찬이다. 나의 섹시함은 깊은 눈빛, 표정 그리고 의상에서 나온다. 자신의 강점을 잘 표현하면 누구나 섹시해질 수 있다”고 자신의 매력에 대해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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