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칸 영화제 최연소 심사위원’ 엘르 패닝에게 쏠린 시선
강경민 기자
입력 2019 05 17 11:12
수정 2019 05 17 11:12
엘르 패닝이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엘르 패닝은 이번 칸 영화제에서 역대 최연소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AP·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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