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아프리카서 전하는 근황
입력 2019 06 16 17:06
수정 2019 06 16 17:36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아프리카 탄자니아 세렝게티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효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입수 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현재 효민은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있는 세렝게티 국립공원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다.
한편 효민은 지난 2월 솔로곡 ‘입꼬리’를 발표한 바 있다.
영상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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