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아슬아슬 모노키니 ‘육감적 몸매’
신성은 기자
입력 2021 08 25 16:25
수정 2021 08 25 17:42
‘이열치열(以熱治熱)’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뜨거운 모노키니를 입고 수많은 남성 팬에게 시원함을 선사했다.
셀레스티는 최근 자신의 SNS에 갈색 계열의 레오파드 모노키니를 입은 사진을 게시한 후 ‘잔인한 여름’이라는 글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육감적인 용모를 자랑하는 농도 짙은 사진도 게시했다.
2006년에 UFC에 입성한 셀레스티는 무려 15년째 최고의 옥타곤걸로 군림하고 있다.
링걸로는 최초로 백만장자에 오르며 수많은 여성의 롤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가수 출신의 테일러 킹과 결혼해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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