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소식 [서울포토] ‘그녀만 보이는’ 레드카펫 입력 2021 10 14 11:32 수정 2021 10 14 14:34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1/14 다코타 존슨이 13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린 ‘BFI 런던 영화제’에서 영화 ‘로스트 도터(The Lost Daughter)’의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다코타 존슨이 13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린 ‘BFI 런던 영화제’에서 영화 ‘로스트 도터(The Lost Daughter)’의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다코타 존슨이 13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린 ‘BFI 런던 영화제’에서 영화 ‘로스트 도터(The Lost Daughter)’의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American actress Dakota Johnson poses on the red carpet on her arrival to attend the European premiere of the film ‘The Lost Daughter’, during the 2021 BFI London Film Festival in London on October 13, 2021. (Photo by JUSTIN TALLIS / AFP)/2021-10-14 02:16:42/ <연합뉴스 다코타 존슨이 13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린 ‘BFI 런던 영화제’에서 영화 ‘로스트 도터(The Lost Daughter)’의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다코타 존슨이 13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린 ‘BFI 런던 영화제’에서 영화 ‘로스트 도터(The Lost Daughter)’의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Cast member Dakota Johnson arrives at the premiere of ‘The Lost Daughter’ during the BFI film festival in London, Britain, October 13, 2021. REUTERS/Henry Nicholls/2021-10-14 02:16:21/ <연합뉴스 다코타 존슨이 13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린 ‘BFI 런던 영화제’에서 영화 ‘로스트 도터(The Lost Daughter)’의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다코타 존슨이 13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린 ‘BFI 런던 영화제’에서 영화 ‘로스트 도터(The Lost Daughter)’의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다코타 존슨(왼쪽)이 13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린 ‘BFI 런던 영화제’에서 영화 ‘로스트 도터(The Lost Daughter)’의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Olivia Colman, from left, Dakota Johnson and Jessie Buckley pose for photographers upon arrival at the premiere of the film ‘The Lost Daughter’ during the 2021 BFI London Film Festival in London, Wednesday, Oct. 13, 2021. (Photo by Vianney Le Caer/Invision/AP) 100621127327, 21334631,/2021-10-14 02:19:21/ <연합뉴스 다코타 존슨(가운데)이 13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린 ‘BFI 런던 영화제’에서 영화 ‘로스트 도터(The Lost Daughter)’의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Dakota Johnson, left, and Jessie Buckley pose for photographers upon arrival at the premiere of the film ‘The Lost Daughter’ during the 2021 BFI London Film Festival in London, Wednesday, Oct. 13, 2021. (Photo by Vianney Le Caer/Invision/AP) 다코타 존슨(오른쪽)이 13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린 ‘BFI 런던 영화제’에서 영화 ‘로스트 도터(The Lost Daughter)’의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다코타 존슨이 13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린 ‘BFI 런던 영화제’에서 영화 ‘로스트 도터(The Lost Daughter)’의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