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와 결별설’ 지디, 한 걸음에 달려간 그곳
김채현 기자
입력 2022 05 26 23:30
수정 2022 05 26 23:30
“삼촌이랑 이든이”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드래곤 누나 권다미는 26일 인스타그램에 “삼촌이랑 이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아이와 손가락을 맞대고 있는 한 남자의 손이 담겼다. 손에 있는 타투 모양을 통해 사진 속 인물이 지드래곤으로 추정되는 상황이다.
패션 사업가인 권다미는 배우 김민준과 결혼해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해 2월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하지만 제니가 최근 지드래곤의 인스타그램을 언팔로우한 것이 알려지면서 결별설이 나왔다.
이후 제니는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뷔와 제니 측은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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