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도 벗어”…채정안, 은밀한 신체 부위 가리고
김채현 기자
입력 2022 06 22 15:34
수정 2022 06 22 15:34
채정안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채정안TV를 통해 선패치 활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채정안은 선패치를 한참 소개하다가 “갑자기 생각났다”면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제 태닝할 때가 됐다”고 운을 뗀 채정안은 “비키니를 입을 때 왜 가끔 태닝하다 보면 자국 없이 다 태우고 싶지 않냐. 해외에나 가야 옷을 다 벗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채정안은 선패치를 가슴 부위에 붙였다.
그는 “비키니 안에 일단 붙여놨다가 아무도 없을 때 옷을 벗는 거다. 태양 아래 누워있다가 진짜 아무도 없다고 생각이 들면 그냥 떼는 거다”고 웃었다.
또 채정안은 “탄력을 준다고 하지 않냐. 붙일 수 있을 만큼 붙이자”고 독려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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