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태양보다 뜨거운 비키니 몸매
신성은 기자
입력 2022 06 23 14:07
수정 2022 06 23 14:07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한여름이지만 옥타곤의 여신들은 연일 케이지에서 선수와 팬을 마주하느라 피서갈 틈이 없다.
그 중 가장 바쁜 옥타곤걸은 링걸 중 세계 최초로 백만장자에 대열에 오른 UFC 프랜차이즈 스타 아리아니 셀레스티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매주 열리는 UFC를 소화하며 땀을 흘리고 있다. 하지만 바쁜 와중에도 자신의 SNS에 여름을 잊게 만드는 사진을 올리며 팬 서비를 잊지 않는다.
또한 보랏빛 비키니로 환상의 매력을 선사하기도 했다. 셀레스티는 “여인이 걸을 때마다 꽃들은 피어난다”라는 글도 올리며 여성의 매력과 아름다움에 찬사를 보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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