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인 줄 알았다”…성시경 우람한 팔뚝 시선집중
이범수 기자
입력 2022 09 08 13:47
수정 2022 09 08 13:47
지난 7일 가수 딘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한 나날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딘딘은 애주가로 잘 알려진 성시경과 함께 즐거운 술자리를 갖고 있는 모습이다.
딘딘은 감미로운 빛깔이 도는 술병을 들고 미소짓고 있으며, 성시경은 호스트 딘딘을 지긋이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성시경은 한쪽 손으로 턱을 괴고 있는 가운데 꾸준한 운동으로 완성 된 우람한 팔뚝이 눈길을 확 사로잡고 있다.
또한 누리꾼들은 “성시경님 팔뚝이 엄청 성나 있네요”, “마동석 배우인 줄”, “운동을 얼마나 하셨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시경은 지난 3~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콘서트 ‘2022 성시경 With Friend 자, 오늘은’을 개최했다.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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