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1시 11분에…‘딸바보’ 인정했다
김채현 기자
입력 2022 10 19 00:30
수정 2022 10 19 09:19
지드래곤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딸바보”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묘들을 끌어안고 시간을 보내는 지드래곤이 담겼다. 딸 같은 반려묘를 향한 지드래곤의 애정이 돋보인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5월 빅뱅 완전체 곡 ‘봄여름가을겨울’을 발매하고 오랜만에 뮤지션으로 팬들과 만났다.
뉴스24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