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만 보더라” 유명인 딸 관중석 포착
입력 2022 11 29 13:18
수정 2022 11 29 13:18
재시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아빠 이동국, 엄마 이수진, 동생 시안이와 함께 ‘붉은 악마’ 속에서 열정적으로 응원했다.
엄마 이수진은 SNS에 “조규성 선수만 바라보는 재시”라며 재시가 조규성 선수에게 푹 빠졌다고 말했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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