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과 함께였는데… 주호민, 손절당했다
입력 2023 08 01 15:14
수정 2023 08 01 15:14
1일 고피자 인스타그램에 올라와 있던 주호민 사진이 모두 삭제됐다. 동료 작가 스트리머 침착맨(이말년, 이병건)과 함께 찍은 사진도 보이지 않고 있다. 현재 피드에는 침착맨의 단독 사진만 남아 있는 상태다.
주호민이 아들을 지도하던 특수교사를 아동학대로 고소한 건으로 인해 여론이 안 좋아지자 주호민의 흔적을 지우며 손절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호민이 출연하는 콘텐츠와 프로그램 역시 무기한 연기됐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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