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변우석, 부부케미 물씬…‘21세기 대군부인’ 커플샷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3 10 17:09
수정 2026 03 10 17:09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와 변우석의 새로운 포스터가 공개됐다.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측은 10일 두 주인공의 관계를 상징적으로 담은 커플 포스터를 공개했다. 드라마는 21세기 입헌군주제를 유지하고 있는 가상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신분과 권력의 벽을 넘어서는 두 인물의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성희주(아이유 분)는 막대한 부와 영향력을 가진 재벌이지만 평민이라는 신분적 한계로 인해 왕실과 얽힐 수 없는 인물이다. 반면 이안대군(변우석 분)은 왕의 차남으로 태어났지만 왕위 계승과 권력에서 멀어져 있어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위치에 놓여 있다.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두 사람은 각자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한 선택으로 ‘계약 결혼’을 결심하며 뜻밖의 동맹을 맺게 된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부부가 될 두 사람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웨딩 화보를 떠올리게 하는 두 사람의 의상과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신분과 권력 구조가 공존하는 가상의 현대 사회를 배경으로 한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재벌가와 왕실이라는 두 권력 축이 얽히는 설정 속에서 개인의 선택과 사랑, 그리고 사회적 신분의 의미를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 10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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