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2’ 이지연 영턱스클럽, 첫방부터 시즌1 최고 시청률 돌파
이보희 기자
입력 2018 01 15 10:18
수정 2018 01 15 10:19
‘슈가맨2’가 4.536%의 첫 방송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쾌조의 첫 출발을 알렸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 시즌2’는 4.536%(유료방송가구기준)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방송 전 MC 유희열이 목표 시청률로 내세웠던 4%를 첫 방송부터 돌파하며 ‘슈가맨2’는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또한 시즌1 방송 당시 3.9%의 자체최고시청률 또한 첫 방송부터 돌파하며 앞으로 남은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덕스클럽과 이지연이 시즌2 첫 슈가맨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을 추억 속으로 소환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방송 전 MC 유희열이 목표 시청률로 내세웠던 4%를 첫 방송부터 돌파하며 ‘슈가맨2’는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또한 시즌1 방송 당시 3.9%의 자체최고시청률 또한 첫 방송부터 돌파하며 앞으로 남은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덕스클럽과 이지연이 시즌2 첫 슈가맨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을 추억 속으로 소환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