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동거’ 강다니엘, 자면서도 미소 장착 ‘새근새근’
임효진 기자
입력 2018 01 19 10:22
수정 2018 01 19 10:22
‘발칙한 동거’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가 곤히 잠든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MBC예능연구소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옹성우 강다니엘 김재환 일어났옹!? 망원동 프리덤 즐기러 나가즈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 옹성우가 곤히 잠든 모습이 담겼다. 곤히 잠든 두 사람의 모습은 귀여운 매력을 드러나게 했다. 특히 강다니엘은 잠든 상태에서도 옅은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도 미소 짓게 했다. 김재환은 잠든 두 멤버 옆에서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낮잠을 잔 워너원 멤버들이 함께 동거하게 된 윤정수, 육중완과 이후 망원동에서 무엇을 하며 하루를 보내게 될지 궁금증이 더해졌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는 이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발칙한 동거’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사진에는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 옹성우가 곤히 잠든 모습이 담겼다. 곤히 잠든 두 사람의 모습은 귀여운 매력을 드러나게 했다. 특히 강다니엘은 잠든 상태에서도 옅은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도 미소 짓게 했다. 김재환은 잠든 두 멤버 옆에서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낮잠을 잔 워너원 멤버들이 함께 동거하게 된 윤정수, 육중완과 이후 망원동에서 무엇을 하며 하루를 보내게 될지 궁금증이 더해졌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는 이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발칙한 동거’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