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12세 연령고지 영상? 19금+벌칙급 분장쇼에 ‘기대’
김혜민 기자
입력 2018 01 21 16:40
수정 2018 01 21 16:40
‘런닝맨’ 멤버들이 직접 만든 영상이 공개된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만든 ‘12세 연령고지 영상’과 메이킹이 공개된다.
‘연령고지 영상’은 방송 시작 전 ‘런닝맨’이 12세 관람가임을 알리는 5초짜리 짧은 영상으로, 이번 레이스에서 우승한 멤버의 콘티대로 촬영됐다.
이날 멤버들은 벌칙을 능가하는 분장과 잦은 NG로 웃음 폭탄을 예고했다.
전소민은 촬영 내내 “12세 12세!”를 외쳤고, 하하는 “왜 저 멘트도 욕처럼 들리냐”라며 영상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런닝맨’은 연령고지 영상 촬영과 함께 기상천외한 미션과 벌칙이 섞인 새로운 레이스를 공개한다. 이날 오후 4시 50분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연령고지 영상’은 방송 시작 전 ‘런닝맨’이 12세 관람가임을 알리는 5초짜리 짧은 영상으로, 이번 레이스에서 우승한 멤버의 콘티대로 촬영됐다.
이날 멤버들은 벌칙을 능가하는 분장과 잦은 NG로 웃음 폭탄을 예고했다.
전소민은 촬영 내내 “12세 12세!”를 외쳤고, 하하는 “왜 저 멘트도 욕처럼 들리냐”라며 영상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런닝맨’은 연령고지 영상 촬영과 함께 기상천외한 미션과 벌칙이 섞인 새로운 레이스를 공개한다. 이날 오후 4시 50분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