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2’ 신메뉴는 갈비, 이서진 “이거로는 장사 못 해” 위기 봉착?
임효진 기자
입력 2018 01 24 10:41
수정 2018 01 24 10:41
‘윤식당2’ 출연진들이 신메뉴 갈비를 개발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2’ 측은 “이 동네 다 죽었어, 특급 메뉴 LA갈비”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신메뉴로 갈비를 올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윤여정, 정유미, 이서진, 박서준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이서진은 LA 갈비를 신메뉴에 올리기 위해 여러번 제안을 했다. 이에 윤여정과 정유미가 갈비를 굽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맛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윤여정은 “갈비 굽기 시작하면 이 동네 다 죽었다”라며 남다른 패기를 보였다.
하지만 갈비 맛을 본 이서진이 “이거로는 장사 못 해”라고 말하는 데 이어 정유미가 당황하는 모습이 공개돼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졌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2’는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영상에는 신메뉴로 갈비를 올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윤여정, 정유미, 이서진, 박서준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이서진은 LA 갈비를 신메뉴에 올리기 위해 여러번 제안을 했다. 이에 윤여정과 정유미가 갈비를 굽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맛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윤여정은 “갈비 굽기 시작하면 이 동네 다 죽었다”라며 남다른 패기를 보였다.
하지만 갈비 맛을 본 이서진이 “이거로는 장사 못 해”라고 말하는 데 이어 정유미가 당황하는 모습이 공개돼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졌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2’는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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