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수, 광고 30편 찍은 비결? “싸니까...서른셋 치고 귀여운 것 같아”
김혜민 기자
입력 2018 01 25 13:53
수정 2018 01 25 13:53
방송인 권혁수가 광고 30편을 찍은 비결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방송인 권혁수(33)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권혁수는 “광고 30편을 찍은 비법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대해 “그 이유를 밝히겠다”며 기대를 모았다.
이어 권혁수는 “싸니까”라며 “마트 정신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신영이 “마트 정신이어도 이미지가 좋으니깐 계속 광고에 캐스팅되는 것 아니겠냐”고 말하자, 권혁수는 “제가 발랄해서 아마 귀여워해 주시는 게 아닌가 싶다. 올해로 서른셋인데 서른셋 치고는 제가 봐도 귀여운 것 같다”라며 자화자찬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이날 권혁수는 “광고 30편을 찍은 비법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대해 “그 이유를 밝히겠다”며 기대를 모았다.
이어 권혁수는 “싸니까”라며 “마트 정신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신영이 “마트 정신이어도 이미지가 좋으니깐 계속 광고에 캐스팅되는 것 아니겠냐”고 말하자, 권혁수는 “제가 발랄해서 아마 귀여워해 주시는 게 아닌가 싶다. 올해로 서른셋인데 서른셋 치고는 제가 봐도 귀여운 것 같다”라며 자화자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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