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2’ 윤아, 제주도 밝히는 인형 미소 ‘추위도 안녕’
임효진 기자
입력 2018 01 26 14:23
수정 2018 01 26 14:23
‘효리네 민박2’ 윤아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26일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 측은 “효리네 민박 New 직원 윤아♥ 추위 녹이는 인형 미소”라는 제목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효리네 민박’ 새로운 직원인 소녀시대 윤아가 일하는 모습이 담겼다. 윤아는 마당 쓸기, 세탁물 정리하기, 요리하기 등 많은 일을 묵묵히 소화했다. 특히 요리하는 윤아에게 이효리는 “야 너 잘한다. 못 하는 게 없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윤아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썰매를 타고, 눈이 쌓인 곳에서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등 여유로운 모습도 보여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2’는 오는 2월 4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영상에는 ‘효리네 민박’ 새로운 직원인 소녀시대 윤아가 일하는 모습이 담겼다. 윤아는 마당 쓸기, 세탁물 정리하기, 요리하기 등 많은 일을 묵묵히 소화했다. 특히 요리하는 윤아에게 이효리는 “야 너 잘한다. 못 하는 게 없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윤아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썰매를 타고, 눈이 쌓인 곳에서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등 여유로운 모습도 보여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2’는 오는 2월 4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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