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비 “몸매 비결? 매일 2시간씩 운동”
임효진 기자
입력 2018 03 27 09:12
수정 2018 03 27 09:28
문가비가 몸매 관리 비결로 꾸준한 운동을 꼽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Olive 예능프로그램 ‘토크몬’에서는 모델 문가비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가비의 화보 사진을 본 패널들은 “인형 같다”, “외국 모델 같다”, “비율이 너무 좋다” 등 놀라는 반응을 보이며 몸매 관리 비결을 물었다.
이에 문가비는 “어렸을 때부터 무용을 했다. 그 때부터 하던 스트레칭이 버릇이 되면서 지금 하는 운동까지 이어졌다. 14살 때부터 매일 두 시간씩 운동을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문가비는 “이유는 간단했다. 허리가 일자였는데, 잘록한 허리가 갖고 싶었다. 그래서 옆구리 운동을 시작했다. 1년을 했더니 25인치였던 허리가 23인치가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비행기를 타고 장시간 이동을 하게 될 경우, 화장실에서 조금이라도 운동을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Olive ‘토크몬’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이날 문가비의 화보 사진을 본 패널들은 “인형 같다”, “외국 모델 같다”, “비율이 너무 좋다” 등 놀라는 반응을 보이며 몸매 관리 비결을 물었다.
이에 문가비는 “어렸을 때부터 무용을 했다. 그 때부터 하던 스트레칭이 버릇이 되면서 지금 하는 운동까지 이어졌다. 14살 때부터 매일 두 시간씩 운동을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문가비는 “이유는 간단했다. 허리가 일자였는데, 잘록한 허리가 갖고 싶었다. 그래서 옆구리 운동을 시작했다. 1년을 했더니 25인치였던 허리가 23인치가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비행기를 타고 장시간 이동을 하게 될 경우, 화장실에서 조금이라도 운동을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Olive ‘토크몬’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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