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백상예술대상’ 나나-설현, 블랙드레스로 뽐낸 ‘美친 미모’
이보희 기자
입력 2018 05 03 21:34
수정 2018 05 03 21:35
‘2018 백상예술대상’에서 애프터스쿨 나나와 AOA 설현이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신동엽, 박보검, 수지가 MC를 맡은 제54회 백상예술대상이 3일 오후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렸다.
이날 나나는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슴골과 각선미를 드러낸 파격 드레스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설현 또한 블랙 롱 드레스를 선택했다. 빼어난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시상은 영화와 TV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영화부문은 남녀최우수연기상, 조연상, 신인연기상 등 총 11개 부문, TV부문은 14개 부문이다.
‘2018 백상예술대상’은 JTBC와 JTBC2에서 생중계 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이날 나나는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슴골과 각선미를 드러낸 파격 드레스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설현 또한 블랙 롱 드레스를 선택했다. 빼어난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시상은 영화와 TV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영화부문은 남녀최우수연기상, 조연상, 신인연기상 등 총 11개 부문, TV부문은 14개 부문이다.
‘2018 백상예술대상’은 JTBC와 JTBC2에서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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