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김아랑 곽윤기, 누가 봐도 럽스타그램 같아”
임효진 기자
입력 2018 05 08 10:02
수정 2018 05 08 10:02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김아랑 선수의 남다른 친분이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김아랑, 곽윤기 선수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안정환, 김성주는 “두 분 사이가 너무 좋다. SNS에 올라오는 두 분 사진 보면 남매 같고 보기 좋다”며 SNS에 공개된 김아랑, 곽윤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아랑과 곽윤기는 장난기 가득한 포즈부터 다정한 모습까지 다양한 사진을 SNS에 올렸다. 이에 MC 안정환은 “피로연 사진 같다”, “누가 봐도 연인 느낌이다. 럽스타그램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이날 MC 안정환, 김성주는 “두 분 사이가 너무 좋다. SNS에 올라오는 두 분 사진 보면 남매 같고 보기 좋다”며 SNS에 공개된 김아랑, 곽윤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아랑과 곽윤기는 장난기 가득한 포즈부터 다정한 모습까지 다양한 사진을 SNS에 올렸다. 이에 MC 안정환은 “피로연 사진 같다”, “누가 봐도 연인 느낌이다. 럽스타그램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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