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소길리 부부” 윤아, 마지막까지 열일하는 ‘효리네 민박2’ 직원
이보희 기자
입력 2018 05 13 14:48
수정 2018 05 13 14:49
‘효리네 민박2’ 윤아가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사진을 공개했다.
윤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소길리 부부 회장님과 사장님 Photo by 직원융 #오늘은 민박집 마지막 영업날 #다음주엔 비하인드 스토리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반려견들과 산책을 하다 다정한 미소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상순 이효리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제주도의 풍경을 배경으로 반려견을 사랑스러운 미소로 꼭 안고 있는 이효리의 모습과 눈이 펑펑 내린 배경으로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부부의 모습도 있다. 사랑스러운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오늘(13일) 밤 방송되는 ‘효리네 민박2’에서는 마지막 영업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사진에는 반려견들과 산책을 하다 다정한 미소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상순 이효리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제주도의 풍경을 배경으로 반려견을 사랑스러운 미소로 꼭 안고 있는 이효리의 모습과 눈이 펑펑 내린 배경으로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부부의 모습도 있다. 사랑스러운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오늘(13일) 밤 방송되는 ‘효리네 민박2’에서는 마지막 영업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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