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정소민, SNS에서 포착된 핑크빛 기류 ‘다정한 모습’
임효진 기자
입력 2018 01 01 23:00
수정 2018 01 01 23:07
이준, 정소민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의 SNS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한 매체는 군 복무 중인 이준이 신병위로휴가를 나와 정소민과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KBS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로 인연을 맺은 이준과 정소민이 소중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0월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KBS ‘아버지가 이상해’ 촬영 기간 동안 함께 찍은 사진을 SNS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준과 정소민의 열애 소식에 네티즌들은 “너무 잘 어울려요”, “둘 다 이미지 좋으니 칭찬 보기 좋다”, “오래가세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이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KBS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로 인연을 맺은 이준과 정소민이 소중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0월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KBS ‘아버지가 이상해’ 촬영 기간 동안 함께 찍은 사진을 SNS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준과 정소민의 열애 소식에 네티즌들은 “너무 잘 어울려요”, “둘 다 이미지 좋으니 칭찬 보기 좋다”, “오래가세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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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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